6월 5일 한치출조


 

오늘은 6분 모시고 청기백기 할수있기를 기대하며 

바다로 고고!! 

어제의 포인트로 가고싶은 마음이 꿈틀꿈틀 했지만 

가까운 포인트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네요. 

9번 조사님께서 낮한치로  대포 올려주시고

대박나는 날이 바로 오늘인건가? 

해가지고 집어등이 밝혀지면서 입질이 뜸뜸.. 

잡으시는 분만 히트하시고 잠잠~ 

저녁식사 챙겨드리고~ 집어가 좀 됐을 무렵

8번 조사님 한치 쌍걸이~ 

귀하다~ 

한치 첫 도전!!!! 

11번 조사님도 감 잡으시고 대포 히트!!!!!
 

물돌이가 시작되고 히트도 뜸.. 

포인트 이동도 해 보았지만 아쉬움이 남는 조과였어요~

아~ 나올것 같은데 같은데…… 속만 태우고 ..

에잇!!!! 내일 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어제는 안보이던 오징어들도 많이 보이고 

오늘은 삼봉에기에 히트가 많았어요.

많이 잡으신 분은 30수오바인데.. 개인편차가 많이 나는 날이였습니다. 


 

오늘의 조과입니다. 

예약은 선상 24에서 

https://daizy.sunsang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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